2026년 1차 SH 행복주택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2026년 5월 28일 공고한 모집입니다. 이번 공고에서 확인되는 공급호수는 신규공급 55호와 재공급 1,829호를 합친 1,884호이며, 접수는 2026년 6월 15일 10시부터 6월 17일 17시까지로 안내돼 있습니다.
이 숫자는 “서울 전역에서 누구나 바로 들어갈 수 있는 1,884가구”라는 뜻이 아닙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처럼 계층별 자격이 갈리고, 신규공급과 재공급·예비입주자 모집은 실제 입주 시점의 체감이 다릅니다. 신청 전에는 SH 공고문과 인터넷청약 화면에서 내가 볼 단지와 계층을 먼저 좁혀야 합니다.
1,884호는 총 모집 틀이고 내 신청 물량은 따로 봐야 합니다
| 공고명 | 2026년 1차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공고 |
|---|---|
| 공고일 | 2026년 5월 28일 |
| 공급호수 | 신규공급 55호, 재공급 1,829호 |
| 신청 대상 |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
| 인터넷 접수 | 2026년 6월 15일 10:00부터 6월 17일 17:00까지 |
| 당첨자 발표 | 2026년 10월 30일 예정 |
행복주택 모집에서 가장 먼저 갈리는 지점은 “총량”과 “내가 신청할 수 있는 주택”입니다. 같은 서울 행복주택이라도 단지, 면적, 계층, 소득활동 여부, 혼인·자녀 여부에 따라 자격과 임대조건이 달라집니다. 총 1,884호라는 숫자는 공고의 전체 규모를 보여 주지만, 신청 가능성은 세부 단지표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월세 숫자만 보고 고르면 소득·자산 기준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낮은 임대조건이라는 장점 때문에 월 임대료 숫자가 먼저 보입니다. 다만 임대료가 낮아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신청 판단을 끝내면 위험합니다. 공고일 기준 무주택 여부, 세대구성, 월평균소득, 총자산, 자동차가액 같은 요건이 함께 맞아야 접수 이후 심사에서 버틸 수 있습니다.
특히 청년 계층과 신혼부부 계층은 같은 단지를 보더라도 필요한 증빙이 다릅니다. 청년은 나이와 소득활동 여부, 부모와의 관계, 본인 자산을 확인해야 하고, 신혼부부는 혼인 기간·자녀 여부·세대 기준이 같이 움직입니다. 고령자나 주거급여수급자는 또 다른 기준표를 봐야 하므로 “행복주택”이라는 이름만으로 자격을 단정하면 안 됩니다.
6월 15일 접수 전에 먼저 맞춰 볼 순서
- SH 공고문에서 신청하려는 단지와 주택형을 먼저 고릅니다.
- 해당 단지가 신규공급인지 재공급 또는 예비입주자 모집인지 구분합니다.
- 본인이 대학생·청년·신혼부부·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정합니다.
- 공고일인 2026년 5월 28일 기준 무주택, 소득, 자산, 자동차 기준을 대조합니다.
- 인터넷 접수 뒤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와 등기우편 제출 기간을 따로 적어 둡니다.
이번 공고의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는 2026년 6월 26일 16시 이후, 서류 제출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안내돼 있습니다. 인터넷 접수만 끝내고 서류 일정을 놓치면 실제 심사에서 불리해질 수 있으므로 접수일보다 발표·서류 기간을 함께 봐야 합니다.
재공급 1,829호를 즉시 입주 물량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이번 공고에서 재공급 1,829호는 신규로 지어지는 55호와 성격이 다릅니다. 기존 입주자의 퇴거, 계약 취소, 예비입주자 순번 등과 연결될 수 있어 단지별 실제 입주 가능 시점은 공고문과 후속 안내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 행복주택 1,884호”라는 표현은 기회의 폭을 보여 주는 숫자이지, 같은 조건의 주택 1,884호가 동시에 비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신청자는 단지표에서 모집 구분, 주택형, 계층, 임대조건을 먼저 대조한 뒤 접수해야 합니다.
공식 확인 경로
신청이 걸린 공공임대 공고는 요약문보다 공고문과 접수 화면이 우선입니다. 일정이나 자격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은 아래 공식 경로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SH 2026년 1차 행복주택 모집공고
서울주거포털 SH 공공임대 공고 목록
SH 인터넷청약 시스템
국가법령정보센터 공공주택 특별법
신청 전 마지막으로 남길 기준
2026년 1차 SH 행복주택은 접수 기간이 짧고, 대상 계층이 넓으며, 신규공급보다 재공급·예비입주자 성격의 물량이 훨씬 큽니다. 그래서 월세 숫자보다 먼저 볼 것은 공고일 기준 자격, 단지별 모집 구분, 서류 제출 방식입니다. 2026년 6월 15일 접수 전에는 SH 공고문과 인터넷청약 화면에서 본인 계층과 단지를 다시 맞춰 보는 순서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