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분양, 일정·자격·자금 계획

천안 업성2구역에 나오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1블록과 2블록을 함께 봐야 숫자가 맞습니다. 전체 규모는 1블록 546세대, 2블록 619세대이지만 2블록에는 임대분양 59세대가 포함되어 있어 일반분양으로 청약자가 직접 보는 물량은 2블록 560세대입니다.

관심이 1,165세대라는 총량에 먼저 쏠리더라도 실제 청약 판단은 블록별 공고, 당첨자 발표일, 주택형별 공급금액, 청약통장 요건을 나눠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단지명이라도 1블록과 2블록은 주택관리번호와 당첨자 발표일이 다르므로 중복 신청 가능 여부와 발표일 충돌을 공고 기준으로 따로 봐야 합니다.

1·2블록을 합쳐 보되 발표일은 따로 봐야 합니다

공급 위치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 업성2구역 1BL·2BL
공고 기준일 입주자모집공고일 2026년 4월 23일
공급 규모 1BL 546세대, 2BL 총 619세대 중 일반분양 560세대
주택형 전용 84㎡A·84㎡B·111㎡ 중심
청약 일정 특별공급 2026년 5월 6일, 일반공급 1순위 5월 7일, 2순위 5월 8일
당첨자 발표 1BL 2026년 5월 14일, 2BL 2026년 5월 15일
계약 체결 2026년 5월 26일~5월 29일
입주 예정 2029년 3월 예정

당첨자 발표일이 하루 차이로 나뉘는 점이 이 단지의 첫 번째 확인 포인트입니다. 같은 이름의 단지라도 공고가 1BL과 2BL로 갈라져 있고, 청약홈에서는 주택관리번호도 별도로 부여됩니다. 청약자는 단지 총량보다 본인이 넣을 블록과 주택형, 발표일이 겹치는 다른 청약이 있는지를 먼저 정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1,165세대 숫자에서 실제 청약 물량을 다시 나눕니다

홍보 문구에서는 1,165세대 대단지라는 표현이 크게 보이지만, 모집공고를 기준으로 보면 1블록 546세대와 2블록 619세대가 따로 공고됩니다. 특히 2블록은 총 619세대 중 임대분양 59세대를 제외한 560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으로 표시됩니다. 그래서 “전체 몇 세대인가”보다 “내가 신청할 주택형의 일반공급 물량이 몇 세대인가”가 더 직접적인 숫자입니다.

1블록은 특별공급 183세대가 포함된 546세대, 2블록은 특별공급 241세대가 포함된 일반분양 560세대로 읽는 방식이 실무에 가깝습니다. 특별공급 유형이 맞지 않는 청약자는 전체 세대수가 아니라 일반공급으로 남는 물량을 따로 봐야 하고, 특별공급 대상자도 기관추천·다자녀·신혼부부·노부모부양·생애최초가 서로 다른 줄이라는 점을 놓치면 안 됩니다.

천안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을 나눠 보는 이유

공고의 해당지역은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충청남도 천안시 거주자로 잡혀 있습니다. 기타지역에는 천안시를 제외한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거주자가 들어갑니다. 같은 1순위라도 지역 우선공급과 예비입주자 선정 과정에서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충청권이면 된다” 정도로 뭉뚱그려 읽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1순위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경과와 지역·면적별 예치금 충족이 핵심입니다. 공고에는 청약 신청 전 통장을 해지하면 청약이 불가하다는 점, 당첨 뒤 서류로 실제 자격을 검증한다는 점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입력 단계에서 바로 걸러지지 않는 항목이 있어도 나중에 부적격이 될 수 있으므로 무주택, 세대주 여부, 예치금, 거주지 기준을 접수 전에 한 번 더 맞춰야 합니다.

자금 계획은 최고가보다 납부 시점이 더 중요합니다

전용 84㎡와 111㎡는 같은 주택형 안에서도 블록과 층에 따라 공급금액이 달라집니다. 1블록 공고의 주택형별 최고 공급금액을 보면 84㎡A는 5억8860만원, 84㎡B는 5억6850만원, 111㎡는 7억9940만원 수준까지 확인됩니다. 2블록도 주택형별 금액대가 따로 제시되므로 단지 평균가로 자금 계획을 세우면 실제 계약금·중도금·잔금 흐름과 어긋날 수 있습니다.

청약 전에는 “최대 얼마인가”만 볼 것이 아니라 계약 시점, 중도금 납부 일정, 잔금 시점, 발코니 확장비와 유상옵션 여부까지 분리해야 합니다. 공고문 공급금액표는 동·호수와 층별 차이를 전제로 하므로, 당첨 후 배정받는 동·호수에 따라 실제 필요한 자기자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규제지역이라는 표현에서 멈추지 말아야 할 부분

공고 첫머리에는 비규제지역, 재당첨 제한 없음, 전매제한 없음, 거주의무기간 없음, 분양가상한제 미적용이라는 정보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문장만 보면 조건이 가벼워 보일 수 있지만, 청약통장 재사용 제한이나 당첨자 전산관리, 향후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 1순위 제한 같은 일반 규정은 별도로 따라옵니다.

분양권을 취득하면 향후 주택 소유 여부 판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거주 목적이라면 입주 예정 시점인 2029년 3월까지의 자금 흐름과 가족의 생활권 변화를 같이 봐야 하고, 갈아타기 목적이라면 기존 주택 처분 일정과 잔금 시점이 맞는지도 따져봐야 합니다.

청약 전 마지막으로 맞춰 볼 순서

  1. 청약홈에서 1BL과 2BL 공고를 각각 열어 주택관리번호와 당첨자 발표일을 확인합니다.
  2. 본인 거주지가 천안 해당지역인지, 충남·대전·세종 기타지역인지 나눕니다.
  3.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과 면적별 예치금 충족 여부를 은행 기준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4. 지원할 주택형의 공급세대수와 층별 공급금액을 공고문 표에서 직접 확인합니다.
  5. 계약금, 중도금, 잔금, 옵션 비용을 2029년 입주 예정 시점까지 현금흐름으로 적어 봅니다.

공고 원문 확인 경로

청약 일정과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청약홈 공고가 수정되거나 정정공고가 올라오면 정정된 문서가 우선합니다.

이 단지는 총량보다 블록별 조건이 먼저입니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대단지라는 점보다 1BL·2BL 구조, 발표일 차이, 지역 구분, 주택형별 금액표가 실제 판단을 가릅니다. 청약을 검토한다면 단지명 하나로 묶어 생각하기보다 공고문 두 개를 나란히 열고 본인이 넣을 블록 하나를 먼저 정하는 방식이 덜 흔들립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