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2026년 4월 14일 1순위 접수가 걸려 있는 단지라서, 견본주택 분위기보다 실제 일반공급 물량, 타입별 최고가 기준 공급금액, 천안·충남·대전·세종 접수 범위를 먼저 읽는 편이 정확합니다. 공식 자료를 나눠 보면 이 단지는 사업안내 페이지의 총 1,908세대와 청약홈 공고의 금회공급 1,460세대가 같은 숫자가 아니고, 체감 기회도 주택형별 일반공급 수에 따라 꽤 다르게 보입니다.
아래 정리는 2026년 4월 14일 오전 KST 기준으로 청약홈 입주자모집공고 주요정보, 모집공고문,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공식 홈페이지를 함께 맞춰 읽은 내용입니다. 청약 일정은 짧고 계약 일정도 빠르기 때문에, 오늘 넣을지 고민하는 단계라면 단지 이미지보다 공고상 숫자와 자격부터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오늘 먼저 잡아야 할 일정과 기본 조건
| 모집공고일 | 2026년 4월 3일 |
|---|---|
| 특별공급 | 2026년 4월 13일 |
| 1순위 | 2026년 4월 14일 |
| 2순위 | 2026년 4월 15일 |
| 당첨자 발표 | 2026년 4월 22일 |
| 서류접수 | 2026년 4월 24일~4월 30일 |
| 계약일 | 2026년 5월 4일~5월 7일 |
| 입주예정월 | 2029년 9월 |
| 규제 성격 | 비규제지역,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
핵심은 오늘이 단순 홍보 기사 소비일이 아니라 1순위 접수 판단일이라는 점입니다. 특별공급이 이미 지나간 상태라면 남은 관심은 일반공급에서 어떤 타입이 얼마나 열리는지, 계약까지 3주 남짓한 간격 안에 자금과 서류를 맞출 수 있는지로 옮겨가야 합니다.
총 1,908세대와 금회공급 1,460세대를 따로 봐야 하는 이유
공식 홈페이지 Overview에는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가 총 1,908세대, 지하 2층~지상 39층, 11개동 규모로 소개됩니다. 그런데 청약홈 공고에서 실제로 접수하는 물량은 업성3도시개발구역 A1BL 1,460세대입니다. 단지 전체 규모감과 이번 접수 대상 물량을 섞어서 보면 체감 공급이 과하게 커 보일 수 있습니다.
이번 청약에서 실제 판단에 필요한 숫자는 전체 브랜드 규모보다 일반공급 806세대, 특별공급 654세대, 그리고 각 타입별 일반공급 배분입니다. 기사에서 “대단지”라는 표현이 반복돼도, 실제 청약자는 자기 통장·예치금·선호면적에 맞는 줄만 읽어야 판단이 빨라집니다.
타입별 일반공급 수와 최고가 기준 공급금액
| 주택형 | 일반공급 | 특별공급 | 합계 | 최고가 기준 공급금액 |
|---|---|---|---|---|
| 72A | 220 | 264 | 484 | 5억 890만원 |
| 72B | 88 | 101 | 189 | 5억 1,440만원 |
| 72C | 20 | 18 | 38 | 4억 9,980만원 |
| 72D | 20 | 18 | 38 | 5억 540만원 |
| 84A | 85 | 99 | 184 | 6억 990만원 |
| 84B | 36 | 39 | 75 | 6억 1,870만원 |
| 84C | 53 | 60 | 113 | 6억 620만원 |
| 84D | 19 | 18 | 37 | 6억 1,180만원 |
| 95A | 199 | 28 | 227 | 7억 6,960만원 |
| 95B | 66 | 9 | 75 | 7억 7,920만원 |
숫자를 보면 72A 220세대와 95A 199세대가 일반공급에서 상대적으로 두껍고, 84D 19세대, 72C 20세대처럼 공급이 얇은 타입도 분명합니다. 그래서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1,460세대라 많다”보다 내가 보는 면적형의 일반공급 줄이 얼마나 두꺼운지를 먼저 읽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오늘 접수 판단에서 실제로 중요한 건 84㎡보다 72㎡·95㎡의 줄 두께입니다
실거주 수요가 가장 많이 몰릴 것처럼 보이는 84㎡ 라인도 세부 타입으로 나누면 편차가 큽니다. 84A는 일반공급 85세대지만 84B는 36세대, 84D는 19세대라서 같은 84㎡로 묶어 생각하면 체감 기회를 과하게 넓게 보게 됩니다. 반대로 72A와 95A는 일반공급 수가 두껍기 때문에, 청약통장 예치금과 자금 계획이 맞는 사람에게는 더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차이는 경쟁률 예측보다 먼저 체크할 포인트입니다. 같은 단지 안에서도 세대수 많은 타입과 희소 타입의 체감 난도는 다르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단지 전체 분위기보다 내가 넣을 타입의 일반공급 세대수, 최고가 기준 금액, 계약까지 남은 시간을 한 줄로 맞춰 보는 편이 좋습니다.
1순위 전에 다시 볼 자격과 지역 범위
모집공고문 기준 해당지역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천안시 거주자이고, 기타지역은 충청남도(천안시 제외)·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 거주자입니다. 여기에 1순위는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이 기본으로 붙습니다.
비규제지역이라 재당첨 제한 없음, 전매제한 없음, 거주의무기간 없음으로 읽히는 점은 분명 부담을 낮춰 줍니다. 다만 공고문은 당첨 시 청약통장 재사용이 불가하고, 당첨자와 세대에 속한 사람은 향후 5년간 투기과열지구와 청약과열지역에서 1순위 접수 제한을 받을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비규제”라는 말만 보고 가볍게 볼 주제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분양가 숫자는 최고가만 보고 끝내면 부족합니다
청약홈 주요정보의 최고가 기준으로 보면 72㎡ 라인은 5억원대 초반, 84㎡ 라인은 6억원대 초반, 95㎡ 라인은 7억원대 후반까지 올라갑니다. 다만 모집공고문은 층별·동호수별 세부 공급금액이 다르고, 상단 표의 금액은 최고가 기준이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여기서 한 번 더 봐야 할 건 공고문이 발코니 확장비용과 추가선택품목이 공급금액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적고 있다는 점입니다. 분양가만 보고 자금 계획을 끝내면 실제 계약 단계에서 체감 총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도금 대출 조건, 옵션 선택, 취득세까지 한 화면에서 다시 맞춰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견본주택과 현장 위치도 따로 기억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오시는길 페이지 기준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45-17, 실제 현장은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 478입니다. 현장 기사만 읽으면 둘이 같은 장소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방문 동선과 생활권 체감은 다를 수 있습니다.
견본주택 방문 자체보다 더 중요한 건 방문 전 체크 순서입니다. 공고문으로 타입과 금액을 먼저 보고, 청약홈 주요정보로 일정과 공급세대 수를 다시 확인한 뒤, 마지막에 견본주택 위치를 잡는 편이 시간 낭비가 적습니다.
공식 확인 경로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청약홈과 공식 홈페이지를 같이 열어두고 읽어야 숫자와 위치를 덜 헷갈립니다.
정리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를 오늘 시점에 읽는다면 핵심은 견본주택 분위기가 아니라 1순위 접수일, 일반공급 806세대, 그리고 타입별 일반공급 줄 두께입니다. 72A와 95A처럼 물량이 두꺼운 줄과 84D처럼 얇은 줄을 같은 무게로 보면 실제 판단이 흐려집니다.
결국 이 단지는 “대단지라 관심이 많다”보다 내 통장 조건으로 오늘 넣을 수 있는지, 내가 보는 타입의 일반공급 수가 얼마나 되는지, 공급금액 외 추가 부담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먼저 맞춰 보는 쪽이 더 실용적입니다. 최종 판단은 청약홈 공고문과 공식 홈페이지 원문을 다시 열어두고 진행하는 편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