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청약플러스에 2026년 6월 18일 올라온 경기북부 매입임대 공고는 아직 끝난 접수가 아니라 공고중인 예비입주자 모집입니다. 417명은 전체 예비자 모집 숫자이고, 실제로 살 집은 공급대상 주택목록의 동·주택별 조건에서 다시 갈립니다.
이 공고가 뜻하는 것은 LH가 경기북부 특정 지역의 매입임대 예비입주자를 따로 받는다는 점입니다. 아직 뜻하지 않는 것은 ‘모집인원 전부가 내 조건에 맞는 집’이라는 결론입니다. 신청 전에는 공고문, 공급대상 주택목록, 순위별 자격을 같은 순서로 열어봐야 합니다.
417명은 한 줄 숫자지만 생활권은 여섯 곳으로 갈립니다
[경기북부] 2026년 2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의 적용 지역은 고양시, 구리시, 김포시, 동두천시, 파주시, 하남시입니다. 같은 경기북부라도 통근권, 기존 생활권, 보증금 준비 가능액이 다르면 선택지가 달라집니다.
공고 화면의 핵심 숫자는 모집인원 417명입니다. 이 숫자는 예비자 모집 규모 또는 공급호수와 함께 읽어야 하는 숫자이지, 바로 입주 가능한 빈집 수를 보장하는 숫자가 아닙니다. 공급대상 주택목록에는 주택별 주소와 형태가 따로 붙으므로, 관심 지역을 먼저 좁히는 편이 좋습니다.
| 공고일 | 2026.06.18 |
|---|---|
| 모집 범위 | 고양시, 구리시, 김포시, 동두천시, 파주시, 하남시 |
| 금회 숫자 | 모집인원 417명 |
| 임대조건 성격 | 순위에 따라 시중 시세 40~50% 수준 |
| 후속 일정 | 서류제출대상자 발표 2026.07.03, 서류접수 2026.07.06~07.08, 당첨자발표 2026.09.30 |
공급대상 주택목록이 실제 선택지를 가릅니다
매입임대 공고는 단지형 아파트 청약처럼 한 블록의 전용면적만 고르는 구조가 아닙니다. 공급대상 주택목록에는 다가구,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형 주택처럼 실제 주소와 주택 형태가 나뉘어 들어갑니다.
경기북부 생활권을 이미 정한 사람은 모집인원보다 주택목록의 주소를 먼저 봐야 합니다. 통근 시간이 20분 늘어나는 집과 보증금 부담이 낮은 집이 동시에 나오면, 단순 임대료 비교만으로는 판단이 끝나지 않습니다. 이 공고에서는 공급지역이 여러 시로 흩어져 있으므로 생활권 비교가 첫 번째 필터가 됩니다.

임대료 비율보다 내 현금흐름을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1순위와 2·3순위의 임대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세 40~50%라는 말만으로 월 부담을 확정하면 안 됩니다. 공고의 임대조건은 ‘공급대상 주택별 임대조건은 첨부 주택내역 참조’라는 제한선을 둡니다. 같은 유형 안에서도 보증금과 월임대료 조합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신청자는 현재 보유 현금, 월 임대료 감당액, 이사비, 관리비 예상액을 나눠 적어야 합니다. 매입임대의 장점은 주거비를 낮추는 데 있지만, 주택별 보증금 차이와 생활비 차이를 무시하면 실제 부담이 달라집니다.
신청자격은 이름보다 순위와 세대 기준을 봅니다
공고일 현재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 중 소득·자산 기준 충족자가 기본 출발점입니다. 미혼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이라는 문구 안에서도 소득·자산을 누구 기준으로 보는지가 달라집니다.
자격 판단에서 흔히 놓치는 부분은 공고일 기준입니다. 혼인 예정, 출산 또는 자녀 나이, 무주택 여부, 소득·자산은 공고일과 입주 전 확인 시점이 다르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공고문에서 요구하는 증빙서류를 먼저 보고, 애매한 조건은 LH 상담을 참고하되 최종 판단은 공고문 기준으로 맞춰야 합니다.
서류제출대상자 발표일은 입주 확정일이 아닙니다
공고 화면은 서류제출대상자 발표 2026.07.03, 서류접수 2026.07.06~07.08, 당첨자발표 2026.09.30을 제시합니다. 이 일정에서 2026년 7월 3일은 서류제출대상자를 확인하는 날이지, 당첨과 계약이 끝나는 날이 아닙니다. 서류접수 뒤 자격 검증을 거쳐 2026년 9월 30일 당첨자발표로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예비입주자 모집은 실제 입주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예비순번을 받더라도 주택 공가 발생, 동·호 배정, 계약 안내가 뒤따라야 하므로 현재 거주지 계약 만기와 바로 맞물린다고 단정하면 위험합니다.
신청 전에는 이 순서로 확인합니다
- 청년 본인과 부모 기준을 나눠 적어두기
- 공고문에서 공고일 기준 무주택·소득·자산 조건을 확인하기
- 공급대상 주택목록에서 원하는 시·동과 실제 주택 형태를 따로 표시하기
- 보증금, 월임대료, 관리비, 이사비를 한 달 현금흐름으로 다시 계산하기
- 서류제출대상자 발표와 당첨자발표를 구분해 현재 임대차 만기와 맞춰 보기
공고문과 임대가이드를 함께 열어둬야 덜 헷갈립니다
매입임대는 유형 이름이 비슷해도 임대료 비율, 거주기간, 순위 기준이 달라집니다. 아래 공식 경로에서 해당 공고와 일반 임대가이드를 같이 확인한 뒤 신청 여부를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번 경기북부 공고는 모집 숫자만 보고 판단할 주제가 아닙니다. 내 조건에서는 어느 순위인지, 실제 주소가 생활권에 맞는지, 보증금과 월임대료가 현재 현금흐름 안에 들어오는지까지 같이 봐야 신청 후 흔들림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