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가재울 아이파크 재공급은 ‘한 세대가 다시 나온다’는 점보다 청약 범위와 자금 납부 구조가 매우 좁다는 점을 먼저 봐야 합니다. 청약홈에 올라온 2026년 5월 11일 모집공고 기준으로 대상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 가재울 아이파크 59B, 102동 1902호 1세대입니다. 공급금액은 8억 5,690만 원이고, 별도 승계되는 발코니 확장 금액 1,750만 원까지 더하면 실제로 맞춰야 할 금액은 8억 7,440만 원으로 읽어야 합니다.
한 세대짜리 공고에서 먼저 확정해야 할 범위
이번 공고는 일반적인 신규 분양 전체 물량이 아니라 불법행위재공급 1건입니다. 청약홈 상세 공고의 공급규모도 1세대로 표시되어 있고, 입주자모집공고문에는 59B 타입 102동 1902호가 생애최초 특별공급으로 다시 공급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청약을 검토할 때는 단지 전체 인기나 주변 시세 이야기보다, 해당 세대 하나의 면적·동호수·특별공급 자격·계약 일정이 맞는지를 먼저 좁혀야 합니다.
| 공급 위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289-54번지 일대 |
|---|---|
| 공급 대상 | DMC 가재울 아이파크 59B, 102동 1902호 1세대 |
| 공급 방식 | 불법행위재공급, 특별공급 생애최초 |
| 주요 일정 | 청약 2026.05.18, 당첨자 발표 2026.05.26, 서류접수 2026.05.27, 계약 2026.06.02 |
여기서 중요한 점은 ‘재공급’이라는 단어입니다. 새로 옵션을 고르는 분양이 아니라, 기존 계약 당시 선택되어 시공된 조건을 승계하는 구조입니다. 공고문은 발코니 확장 변경이나 취소가 불가하며, 해당 품목과 옵션을 수락하는 조건으로 공급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견본주택 운영도 이미 종료되어 청약 대상 세대를 직접 관람할 수 없다는 점 역시 공고 전반의 판단을 바꿉니다.
8억 5,690만 원보다 중요한 것은 납부 순서
공급금액만 보면 8억 5,690만 원이 먼저 보이지만, 계약자가 실제로 점검해야 할 숫자는 계약금과 잔금의 조합입니다. 공급금액의 10%인 8,569만 원은 계약 시점에, 90%인 7억 7,121만 원은 입주 시점, 공고문 표현으로는 계약일 이후 60일 이내에 맞춰야 합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 금액 1,750만 원이 별도입니다.
| 구분 | 총액 | 계약 시 | 잔금 시 |
|---|---|---|---|
| 분양 공급금액 | 856,900,000원 | 85,690,000원 | 771,210,000원 |
| 발코니 확장 금액 | 17,500,000원 | 1,750,000원 | 15,750,000원 |
| 합산 확인액 | 874,400,000원 | 87,440,000원 | 786,960,000원 |
또 하나 놓치기 쉬운 문장이 있습니다. 이번 공급대상 세대에는 최초 입주자모집공고 당시의 중도금 조건을 적용하지 않고, 사업주체가 대출기관 알선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당첨 가능성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잔금 조달 가능성입니다. 취득세, 등기비용, 인지대, 이사비와 같은 부대비용도 공급금액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자격은 ‘서울 거주 무주택 생애최초’로 좁혀진다
공고문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인 2026년 5월 11일 현재 해당 주택건설지역인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한다고 밝힙니다. 외국인은 제외되고, 이번 주택형은 특별공급 생애최초 물량입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단순히 집을 보유한 적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혼인 여부, 자녀 여부, 1인 가구의 단독세대 여부, 소득 또는 자산 기준, 근로자·자영업자로서의 소득세 납부 요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이번 공고는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신청이 가능하다는 문구도 담고 있습니다. 다만 이 문장만 따로 떼어 ‘누구나 가능’으로 이해하면 곤란합니다. 청약통장 요건이 빠졌다는 뜻이지,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과 소득·자산 기준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당첨 후 부적격으로 판명되면 소명 기간 내에 본인이 책임지고 소명해야 하므로, 신청 전 주민등록표, 가족관계, 주택 소유 이력, 소득세 납부 자료를 먼저 맞춰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전매제한·재당첨제한·거주의무는 같은 말이 아니다
청약홈 주요정보에는 이 단지가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에 해당하고 재당첨제한은 10년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2023년 6월 15일부터 3년간 적용되는 구조로 공고되어 있으며, 거주의무기간은 없음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세 가지는 모두 다른 제도입니다. 전매제한이 언제까지인지, 재당첨제한이 앞으로 어떤 청약 기회를 막는지, 거주의무가 없더라도 실제 입주·대출·세금 판단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별도 항목으로 나누어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세대는 2025년 11월 부분 준공이 완료된 세대로 설명됩니다. 일정이 빠르게 이어지는 이유도 이 구조와 연결됩니다. 청약 접수에서 계약까지 기간이 짧고, 계약 이후 60일 이내 잔금 구조가 붙어 있기 때문에 ‘당첨 후 생각해도 되는 문제’가 많지 않습니다. 공고를 읽는 순서는 자격, 동호수, 금액, 납부 일정, 제한사항, 현장 확인 가능 여부 순서가 적절합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 2026년 5월 11일 기준 서울 거주 무주택세대구성원인지 확인합니다.
-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소득·자산·소득세 납부 요건을 본인 서류로 맞춰 봅니다.
- 59B 102동 1902호라는 특정 세대 조건을 수용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 분양 공급금액 8억 5,690만 원과 발코니 확장 1,750만 원을 함께 계산합니다.
- 계약 시 8,744만 원, 잔금 시 7억 8,696만 원 수준의 현금 흐름을 따로 점검합니다.
- 재당첨제한 10년, 전매제한 적용 기간, 옵션 변경 불가 조건을 각각 분리해 봅니다.
공식 확인 경로
최종 판단은 청약홈 공고와 모집공고문 원문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청약홈 통합검색에서는 DMC 가재울 아이파크 공고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세부 금액과 제한사항은 청약홈 모집공고문 PDF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특별공급 제도 자체는 청약홈 특별공급 안내와 함께 대조하면 조건을 나누어 보기에 좋습니다.